
[뉴스핌=대중문화부] '화정' 이연희와 김재원의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졌다.
7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인목대비(신은정)의 탄신을 맞이해 연회를 펼친 능양군(김재원)에 일갈을 하는 정명공주(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명공주는 능양군에 진찬의를 펼치지 말라고 경고했으나 능양군은 이를 무시하고 연회를 열었다. 이를 들은 정명공주는 한달음에 연회장을 찾았다.
정명공주는 "능양군대감 지금 이게 무슨 짓입니까. 분명히 전했을 텐데요. 연회는 거두어달라고"라고 서슬퍼런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명공주는 조정관료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저는 절대 능양군의 허수아비가 되어드리진 않을 것입니다"라고 선언했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