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4회에서는 다정한 최원(이진욱)과 오하나(하지원)의 모습에 질투심을 느끼는 이소은(추수현)이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원은 소은에게 함께 미술관을 간다. 원은 “그냥 이 미술관 와보고 싶어서 오자고 했는데 너무 내 마음대로였나”라고 미안해하고 소은은 “아니에요. 진짜 데이트 이런 거 저 해보고 싶었거든요”라며 팔짱을 낀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뿐. 하나의 말이면 어디든 쫓아가는 원에게 소은은 점점 질투심을 느낀다. 이에 소은은 원에게 “저는 여자친구 맞죠?”라며 “제가 갑자기 밤중에 불러내도 그러실 거예요?”라고 질투한다. 이에 원은 “하나는 가족 같은 친구야”라며 소은을 달랜다.
한편 인턴 기성재(엘)의 행동에 상처받은 하나는 원에게 “나 요즘 진짜 바보 같지? 날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는데”라며 씁쓸해한다. 그런 하나에게 “옛날에 차서후(윤균상) 만날 때만큼은 아니야”라고 말한 원은 하나에게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다.
그리고 며칠 후 퇴근 중이던 원은 공항에서 귀국하는 서후를 만난다.
‘너를 사랑한 시간’ 4회는 오늘(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