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 하남시 감북공공주택지구가 오는 6일 공공주택지구에서 해제된다.
지난 2010년 11월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전신)에 의해 4차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지 4년만에 '없던 일'이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시문에서 "시장 등 사정변경으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계속적인 시행이 불가능하다"는 해제 사유를 밝힐 예정이다.
감북지구는 하남시 감북동, 감일동, 광암동 일원 등 267만㎡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 곳에 보금자리주택 1만4000가구를 포함해 총 2만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다.
이현재의원은 “이번 하남 감북지구 지정해제 사례는 대표적인 정부 정책실패 사례로 피해는 결국 찬성했거나 반대한 주민 모두에게 돌아갔다"며 "감북지구가 공공주택지구로 묶여 5년가까이 발전이 정체되고 아픔을 겪었던 지역임을 감안해 정부도 발전대책 수립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