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헌혈에 앞서 메르스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전문가의 철저한 문진과 소독이 진행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임직원들의 헌혈 후 발급받은 헌혈증을 자율적으로 기부받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날 헌혈에 참여한 정승태 롯데하이마트 대리는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번 헌혈에 자원했다”며 “뜻 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 나눔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