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원주기업도시내 상업·업무용지 등 17개 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29일 (주)원주기업도시는 상업·업무용지 8개 필지, 주차장용지 4개 필지, 주유소·가스충전소용지 3개 필지, 종교용지 2개 필지를 분양 중이다.
상업·업무용지에는 오피스텔, 오피스와 상가를 지을 수 있다. 최저 5층 이상으로 입찰해 계약하면 된다.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 후반이다. 대금은 2년 분할납부(계약금 10%, 중도금 및 잔금 매 6개월 22.5%)하면 된다.
주차장용지는 전체 용지 중 70% 이상을 주차장으로 만들면 나머지 30%는 상가·업무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분양가는 3.3㎡ 당 200만원대 초반이다. 대금 납부방법은 상업·업무용지와 같다.
원주기업도시는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이다.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신평리 일대 529만㎡(약 160만평) 부지에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9480억원이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내년 말 개통된다.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차로 1시간 내로 갈 수 있다. 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는 2017년 개통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분양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는 평균 13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동주택용지도 7·8블록 모두 1순위 마감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26개 기업과 부지계약 또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롯데건설은 올 하반기 시범단지에 롯데캐슬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