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의 '사모님의 쇼핑중'이 배우 문희경인 것으로 밝혀지며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가 아니냐는 추측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사모님의 쇼핑중' 문희경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 무대를 선보여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과 가창력을 뽐냈다.
문희경을 꺾은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에 대해 윤일상은 "진성, 가성, 중음, 고음을 자유자재로 쓰는 고수다. 내공이 뛰어난 사람 같다"고 호평했다.
앞서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는 지난 2012년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과거 3인조 걸그룹을 준비했지만, 데뷔가 불발됐다"며 "이후 가이드 보컬과 코러스로 활동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보아는 "티아라의 '러비더비' '보핍보핍' '롤리폴리'의 가이드 보컬과 코러스를 녹음했다"고 전했고 이어 "인피니트 '파라다이스' '내꺼하자' 'BTD'까지 가이드 녹음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과의 대결에서 탈락한 문희경은 1987년 강변가요제에서 '그리움은 빗물처럼'으로 대상을 수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