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텍 솔루션스는 Glass 적층가공기술에 대한 특허 및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장비공급 계약에 앞서 지엠티와 타이텍솔루션스는 2014년 7월 기술이전 및 적층가공장비에 대한 장비제작 허가 계약서를 체결한 바 있따.
양 측은 2015년 4월까지 적층가공 솔루션에 대한 전체적인 공정 장비에 대해 제작도면, Program, 기술정보 등을 제공 받기로 했으며 지엠티 기술엔지니어를 파견해 각 공정에 대한 노하우를 이전하면서 기술이전을 마무리 했다.
일본소재 타이텍 솔루션스가 중국 TCL Group·샤오미·Huaxing전자유한회사·Jiangxi Joint Creation 전자유한회사 등 글라스를 사용하는 기업들과 협의를 통해 중국 내 합작회사를 설립 2020년까지 1공장~10공장을 건설 각 공장 별 월 300만장이상을 생산해 중국 Glass User Group에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타이텍 솔루션스가 지엠티와 관련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하는 구조다.
회사 관계자는 "종래 Glass 가공방식의 대비 원장 Glass를 한번(10~40매)에 절단함으로 생산성 향상·UV 경화 수지에 의한 보호시트 효과로 외관 품질 확보 및 수율증가로 생산수율 보장하는 것"이라며 "적층된 원장 Glass의 측면 연마를 통해 고강도를 실현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엠티 이두규 대표는 "이번 강화 Glass 적층가공 장비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옵티컨 본딩(Optical Bonding)공정설비와 전 공정에 해당하는 강화 Glass 적층가공 장비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2016년에는 Optical Bonding 공정설비 제작 및 판매, Optical Bonding Service (임가공), 강화 Glass 적층가공 장비제작 및 판매 등 Optical Bonding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설립된 지엠티는 디스플레이 상부의 Touch Panel과 하부의 LCM를 OCR(Optical Clear Resin) 으로 합착하는 기술인 optical Bonding 설비 전문기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3년 미국 터치커넥트월드(Tech Connect World)에서 내셔널이노베이션워드(National Innovation ward)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 신기술인증(NET), 2013년 벤처기업 아산 시장상, 2014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