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밤 방송한 ‘마리텔’은 닐슨코리아 기준(전국) 시청률 8.5%를 찍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마리텔’은 지난주 방송에 비해 시청률이 1.5%p 하락했다. 하지만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 강적들을 물리치고 또 다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처럼 ‘마리텔’이 방송 2개월여 만에 독주체제를 굳힌 비결 중 하나로 깨알 같은 자막이 거론된다. PC 채팅 포맷을 응용한 ‘마리텔’은 네티즌 언어에서 한 발 진보(?)한 채팅언어를 그대로 자막으로 옮겨 웃음보를 자극한다.
특히 백종원이 출연하는 ‘마리텔’ 분량에서는 “풋고추라고 해야지” “가스회사 사장한테 사과하시오” “백주부 발 만진 손으로 요리한다” 등 상황을 발 빠르게 캐치한 자막이 실시간으로 흘러 흥미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네티즌들에게 무척 익숙한 이른바 '짤방'을 응용한 다채로운 화면들도 '마리텔'의 인기 비결로 손꼽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