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해외진출을 꿈꾸는 중소 건설업체 직원에게 우수사례를 알리는 설명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해외진출 사례 및 전문인력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건설시장 침체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소 건설업체들에게 진출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해외건설업체 재직자 및 취업준비자를 위한 국비 교육과정을 알린다. 기존 재직자의 실무능력 함양과 해외건설 전문인력 채용도 지원한다.
해외진출 사례로 최근 꾸준한 해외수주 성과를 내고 있는 삼정스틸과 KWM산업기술이 발표한다. 교육기관 설명회는 해외건설협회, 건설산업교육원, 건설기술교육원,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이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도 참여한다. 국내 최초로 해외건설·플랜트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내년 3월 개교한다. 고등학교 정규 교육을 통한 해외건설 인재양성 과정을 업계에 알릴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2006년부터 산하 국비 교육기관을 통해 해외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해 약 2900명이 교육을 받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건설·플랜트 업계 요구에 대응해 해외진출 성공 사례들을 소개할 것”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건설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