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왕의 꽃’ 김미숙이 김성령을 몰락시키기 위해 양정아와 손을 잡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31회에서는 레나정(김성령)을 몰락시키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우는 마희라(김미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힐링레시피 방송으로 화가 난 정희연(양정아)은 레나를 찾아가 뺨을 때린다. 레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게 무슨 짓이야? 몰상식하게”라고 소리치고 희연은 “이제 내 방송까지 가로채?”라며 으르렁거린다.
반면 이를 기회로 생각한 희라는 희연을 찾아간다. 희라는 희연에게 “우리 서로 통하는 게 있을 거 같은데, 레나정이 몰락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며 접근한다. 희연은 “레나정을 잡을 확실한 미끼가 있단 이야기에요?”라고 묻고 희라는 레나의 과거 사진을 건넨다.
한편 강이솔(이성경)은 박재준(윤박)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몰래 이솔을 보러 간 재준은 “방송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 이제 좀 뜬다고 애인 버리면 안 돼”라며 꽃을 건넨다. 이솔은 재준의 로맨틱한 이벤트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그때 이솔에게 최혜진(장영남)의 전화가 걸려온다. 혜진은 “벌써 30분째 기다리고 있는데 안 오면 동생이 불이익 받을 수 있어요”라며 지금 당장 오지 않으면 강은솔(이혜인)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은솔이 걱정된 이솔은 곧바로 혜진을 만나러 간다. 혜진은 자신을 만나러 온 이솔에게 “너는 애당초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였어. 우리 유라(고우리)한테나, 나한테나”라고 쏘아붙이며 매섭게 바라본다.
‘여왕의 꽃’ 31회는 오늘(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