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서울버스 노사가 임금 인상안을 놓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협상이 결렬되면 25일 오전 4시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울버스 노사 간의 갈등은 임금 협상에 합의점을 찾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노조는 임금 7.29%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인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은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시는 혹시 모를 노조 파업에 대비해, 시내버스를 제외한 지하철 운행을 늘리고, 마을버스 운행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