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깐깐한 고집으로 완성한 도토리묵밥을 3000원에 내놓는 김혜란 씨(49)가 소개됐다.
이날 ‘생생정보’가 만난 김씨는 60년간 도토리묵을 만드는 전문점에서 도토리묵을 공수한다. 이렇게 준비된 쫀득한 도토리묵은 자연스럽게 익힌 아삭한 김장김치, 참기름, 다진마늘과 만나 환상적인 묵밥으로 재탄생된다.
김씨의 도토리묵밥의 핵심은 직접 담근 매실진액을 사용하는 육수다. 가게 자체에 설탕이 없다는 김씨는 ‘생생정보’에서 “설탕 대신 매실진액을 써서 시원한 육수를 만든다. 하루 정도 숙성한 육수에 묵, 김치, 김가루를 얹으면 3000원 도토리묵밥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이날 ‘생생정보’에서 6년 전 암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뒤 손님들에게 음식을 해주며 우울증을 극복한 사연도 들려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