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신약파이프라인만 16개를 보유한 작지만 강한 한올바이오파마는 국내최초 중국신약 허가를 취득한 제약사가 될 전망이다.
24일 임상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현재 임상중인 신약파이프라인만 16개를 보유한 대형제약사 못지 않은 경쟁력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개발중인 신약은 크게 두가지로 첫 번째 분야는 바이오 신약인 바이오 의약품, 두 번째 분야는 기능성 복합신약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한미약품, LG생명과학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많은 151건의 등록 특허(국내 61건, 해외 90건)를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중인 신약 파이프라인만 16개다.
특히 세파계 항생제 ‘토미포란’의 중국 최종 판매 허가가 예상돼 국내 최초 중국신약 허가를 득한 제약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미포란은 2세대 세파계 항생제로 중국 임상 완료 및 CFDA 신약 허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하반기 초반 최종 판매허가를 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연구원은 "세파계 항생제인 ‘토미포란’의 경우 중국 CFDA 신약 허가신청·대기중으로 하반기 신약허가가 현실화 되면 중국시장 진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 중 중국 신약허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 기업이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