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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비상경영' 활동에 협력사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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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릭스, 조직혁신·품질개선·원가절감 등 추진
[뉴스핌=황세준 기자]  포스코의 '비상경영' 활동에 협력사도 동참한다.
 
에어릭스는 포스코의 위기극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혁신활동에 동참,  조직혁신 강화, 품질 개선, 원가절감 등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환경솔루션 기업으로서 포스코 포항 및 광양제철소 내 집진기 등 대기오염방지설비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외주 협력사다.

에어릭스에 따르면 중견간부 이상 직원들을 중심으로 오전 7시에 조기 출근하는 ‘한 시간 더 일하기 운동’을 조직혁신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 임원 임금을 동결했으며 관리직을 대상으로 하는 자발적 임금동결안도 검토 중이다.
 
아울러 품질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는 책임정비설비 및 점검 강화, 현장 근로자들의 정기 직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설비 불량률 제로 달성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포스코와 지속적인 B/S(Benefit Sharing, 성과공유제) 과제 및 설비운영 효율화 방안을 협의해 원가절감에도 주력하고 있다. 각 설비의 특성을 분석해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최적의 조건으로 운전되도록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제철소 내 집진기 전력의 상당부분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자체 위기매뉴얼을 마련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외주작업 비중을 낮춰 구매비용을 절감하는 등 원가 절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군호 에어릭스 대표는 “에어릭스는 포스코의 외주협력 파트너사로서 그 동안 포스코의 공유가치 창출을 통해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전사 차원으로 혁신활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릭스는 1976년 설립 이후 39년간 대기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포스코 집진설비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백필터(Bag Filter)설비, 건∙습식 전기 집진기, 악취방지설비, 에너지 절약형 환경설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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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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