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그리스 우려는 중장기적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우려는 지난 2월 협상에서 4개월 연장된 구제금융 종료가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향후 그리스 그리스 채무협상 과정에 따라 ▲그리스와 채권단 간 합의안 도출 이후 채무 재협상 타결 ▲디폴트 발생 후 유로존 잔류 ▲디폴트 발생 후 유로존 탈퇴의 3가지 시나리오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는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이번 달 말 그리스 디폴트가 발생하더라도 과거 2012년과 비교해 상당히 단기적이며 제한적 충격이 예상돼 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인한 금융시장의 조정은 중장기적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