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여자를 울려' 이순재와 오대규의 갈등이 깊어진다.
21일 방송되는 MBC '여자를 울려' 20회에서는 김정은(정덕인 역)이 한종영(강윤서 역)을 찾으러 나선다.
이날 태환(이순재)는 진명(오대규)에게 "그러고도 25년 세월, 내 얼굴 보고 살았어! 그러고도 내 자식이라고 '아버지, 아버지' 불렀냐고!"라며 불같이 화낸다.
이에 진명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결혼한 죄때문에 나도 노력했다고"라며 소리지른다.
또 은수(하희라)는 진명의 서재에 들어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더라구요"라고 말하고, 진명은 "그만하시라고 했잖아요"라며 싸늘하게 말한다.
반면 진우(송창의)는 덕인에게 "윤서가 사흘째 집에도 안들어왔어요. 핸드폰도 꺼져있고"라고 말한다.
덕인은 같은 학교 학생들에게 종영이 끌려간 사실을 알게되고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나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여자를 울려'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