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정동하가 세발까마귀, 이지훈 등을 제치고 '불후의 명곡'의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정동하는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독 피곤해 보였던 정동하는 무대에 오르자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동하는 차분하게 시작했다가 결국 폭발적인 고음으로 무대를 장식해 객석을 열광케 만들었다. 결국 '슈퍼루키'라고 불리며 환호를 이끌어냈던 세발까마귀를 명곡판정단 점수 439점으로 이기며 1승을 추가했다.
이어 이지훈의 정동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지훈은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지만, 정동하의 439점을 넘지 못하고 패배의 쓴맛을 봤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명곡 특집에는 서정학, 김선경, 조장혁, 이지훈, 이정, 호란, 정동하, 포맨, B1A4산들, 손승연, 정준영밴드, 세발까마귀가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