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HMC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가공식품 신제품 효과 부각이 지속되는 등 구조적인 매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19일 진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49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조용선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조13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가공식품 안정적 매출성장과 바이오부문 이익회수 및 메티오닌 기여도 확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점에서 가공 신제품과 메티오닌이 견인하는 구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성 제고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업종 내 부각되는 수익성 및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매우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축산사업 확장으로 인한 비용지출 및 루피아 약세로 원화기준 이익훼손 우려감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