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올해 상반기 기준 아이스크림 매출 1위는 마카롱아이스크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마카롱아이스크림 2종(딸기, 초코 각2500원)은 올해 들어 총 120만개 이상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는 중이다.

마카롱아이스크림의 주된 구매층은 디저트문화에 익숙한 20대와 30대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0.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아이스크림 매출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74.2%였다.
또한 마카롱아이스크림 인기로 인해 세븐일레븐에서는 올해 상반기 모나카류 아이스크림도 매출이 전년 대비 126.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카롱아이스크림 인기에 힘입어 다른 편의점들도 유사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는 한편,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허니레몬마카롱아이스크림 (2500원, 130ml)을 출시했다.
허니레몬마카롱아이스크림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상큼한 레몬향과 달콤한 꿀을 넣어 고급 디저트의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다혜 세븐일레븐 MD(상품기획자)는 "마카롱아이스크림에 상큼한 레몬과 달콤한 꿀을 넣어 여름철 고급 디저트로 손색이 없도록 기획했다"며 "디저트 소비가 하나의 '문화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점을 감안해 더욱 다양한 상품 출시를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