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약 170만명, KT가 81만명, LG유플러스는 약 55만명으로 추산돼 전체 합산 300만명을 웃돌았다.
지난달 8일 KT에 이어 LG유플러스, SK텔레콤이 순차적으로 내놓은 데이터 요금제의 가입자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이처럼 빠르게 증가한 이유는 요금인하는 물론 각 이동통신사가 데이터 사용에 특화된 각종 부가서비스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가입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이에 맞는 마케팅 경쟁도 한층 뜨거워 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