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브의 사랑' 양금석이 퇴원하며 죽은 딸 진서연을 봤다고 말해 윤세아를 절망하게 했다. 김민경은 이재황까지 넘보며 윤세아의 불행을 더욱 부채질했다.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24회에서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간 정옥(양금석)은 지난 기억을 잃고 집에 와서도 낯설어했다.
이날 병원에서 송아가 퇴원 수속을 밟는 사이 정옥은 누군가를 보며 “현아야! 현아야!”라고 불렀다. 송아는 당황하며 슬퍼했고 세나(김민경)는 꼴 좋다는 듯 지켜봤다.
마침 병원에 있던 김형사는 괜시리 정옥에게 “진현아씨…”라며 죽은 딸의 이름을 흘렸다. 세나는 깜짝 놀라 그를 단속했다.
그런가하면 세나는 송아에게 마음이 있는 재벌 아들 강모(이재황)까지 차지할 마음을 먹었다.
세나는 강모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술에 취해 종업원이 받았다. 기회라고 생각한 세나는 당장 그를 찾아갔다.
세나를 본 강모는 취한 채로 “진송아? 송아야. 내가 너 다시 만나 얼마나 좋은지 알아? 미국에 있을 때도 늘 네 생각을 했는데. 너는 내 마음 모를 거야”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진송아의 이야기가 나오자 짜증이 난 세나는 강민(이동하)에게 전화해 강모를 맡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