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크라임씬2' 윤현준 PD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장진 감독이 지목됐지만 사인이 질식사로 밝혀지면서 재수사에 들어갔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에는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와 게스트 표창원 교수가 출연해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했다.
표창원 교수가 '크라임씬2' 특별 탐정을 맡아 장진, 박지윤, 장동민, 홍진호, 하니 등 용의자 다섯 명 중 진범을 추적했다. '크라임씬 PD 살인사건'은 각자 자신의 현재 모습을 연기하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전개됐다.
이날 홍진호는 "윤현준 PD와 장진 감독님이 아는 사이인게 마음에 걸린다"고 장진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하니 역시 "현장 조사 중 장진 감독님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했다"고 확신했다.
표창원 탐정은 1차에서 하니를 범인으로 추리했지만 2차에서는 장진 사무실에 있는 시계바늘에서 혈흔을 발견한 후 장진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박지윤 역시 장진 감독 사무실에서 윤현준 PD를 찌를 때 사용한 시계바늘을 발견했고 장진을 최종범인으로 선택했다.
결국 표창원, 박지윤, 하니, 홍진호가 범인으로 지목한 장진이 윤현준 PD를 찌른 범인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장진 감독이 범인이라고 발표된 후 탐정 보조가 가져온 국과수 부검 자료가 대반전을 불려왔다. 윤현준 PD의 사인이 과다출혈이 아닌 질식사로 밝혀진 것.
다시 미궁에 빠진 윤현준 PD 살인사건은 새로운 공간이 공개되면서 재수사가 예고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