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의심 증상을 보인 인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2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동양대 진중권 교수의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진중권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메르스를 '독감'이라 바꿔 부른다고 뭐가 달라지나? 메르스를 잡는길. '독감'이 아니라 '괴담'이라 부르는 겁니다"라며 "그럼 경찰과 검찰이 철저하고 신속하게 잡아내겠죠"라는 글을 올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대모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메르스라는 게 어떻게 보면 중동식 독감으로 처음 겪는 것이라 혼란스러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천 메르스 간호사는 상태가 호전되고 있어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는 8명 늘어 162명이며 사망자수는 19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