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이 자가 격리 중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강동경희대병원 측은 "지난 6월5일부터 6일까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경유한 76번 환자의 치료를 담당한 전공의(160번 환자)가 자가 격리 중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전공의는 76번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은 즉시 자가 격리됐다.
자가 격리 중 지난 13일 발열과 설사 증상이 나타났으며, 15일 서북병원으로 이송된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은 서울의료원에서 치료중이며 병원의 빠른 격리 조치로 자가 격리 중 접촉자는 전혀 없는 것으로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