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통신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현대통신은 전일대비 550원, 5.45% 오른 1만 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은 현대통신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임상국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8.9%증가한 798억원, 영업이익은 51.5% 늘어난 80억원, 순이익은 33% 늘어난 74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지방 중심의 민간건설 분양 증가에 따른 주력제품인 홈네트워크 시스템 매출 증가에 기인한다"며 "사업 특성상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큰 만큼 향후 매출액 증가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