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어머니에게 패배를 했지만 장석현이 실검 1위를 달리자, 이지혜가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야"라고 전했다.
이어 이지혜는 '장석현'과 '샵'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차지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지혜와 장석현은 1990년대 후반 혼성그룹 '샵'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장석현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숨겨놨던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장석현은 '샵'에서 랩을 담당했기에 예상치 못했던 가창력에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장석현은 복면가왕 어머니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아름다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장석현은 비록 복면가왕 어머니와의 대결에서 지기는 했지만 "너무 좋다. 평생 소원을 이룬 것 같다. 15년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