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멤버들이 방콕으로 돌아와 김태호 피디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해외극한알바를 마친 멤버들이 드디어 방콕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콕 공항에 도착해 김태호 피디를 만난 멤버들은 각각 다른 반응으로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정준하와 박명수는 "야 이 사기꾼아"라며 김태호 피디의 멱살을 잡았다. 김태호 피디가 "이제 쉬면 된다. 마사지 준비해 놨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이제 네 말 안 믿는다"고 답했다.
두 번째로 도착한 하하와 정형돈은 더욱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공항에 도착해 김태호 피디를 보자 짐을 한 쪽으로 둔 후 바로 뛰어가 날아차기를 했다.
하하는 김태호 피디에게 "이게 휴가야? 휴가냐고!"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그 모습을 본 정형돈은 하하에게 "넌 아직 뛸 힘도 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늦게 도착한 유재석과 광희는 김태호 피디를 보자마자 속사포로 말을 쏟아냈다. 유재석이 김태호 피디에게 "어디 있었냐"고 묻자 김태호 피디는 "일정 준비 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일정준비는 무슨"이라며 "한국 가면 소송 준비해라"며 화를 냈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말로만 공격하던 광희와 유재석은 "마사지를 준비해놨다"는 김태호 피디의 말에 결국 폭발해 멱살을 잡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얼굴을 때리는 태국의 따귀 마사지를 받고 멘붕을 겪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