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원내에서 감염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환자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병원 측은 감염된 14번 환자로 인해 원내에서 노출된 확진자 55명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1명 중 24명(47%)은 지난달 30일 이후 3일 동안 집중됐으나, 이달 4일 이후 8명이 추가 발생된 이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추가된 확진자 8명도 지난달 30일에서 이달 5일 사이에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선 역학조사중이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임산부 환자의 상태가 매우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산부인과와 감염내과, 소아청년과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담의료팀이 집중 치료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