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계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을 반겼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낸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중소기업계 논평'에서 "기업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준금리를 다시 0.25%포인트 인하해 국내 경제의 추가적인 하락을 막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정이 기업의 투자 활성화로 이어져 내수경기 회복세를 이어가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의 후속조치를 촉구했다. 중기중앙회는 "금리인하 효과가 중기·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금융부담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후속조치를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인들도 일자리 창출과 내수살리기 추진을 통해 경기회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6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춘 연 1.50%로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