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새 일일극 ‘돌아온 황금복’이 초반부터 파격적인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1일 방송은 한국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결방된다.
10일 오후 방송한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왕따를 당하는 이엘리야와 그를 돕기 위해 나선 신다은이 인생 최악의 상황을 맞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엘리야는 자신을 괴롭히는 학교 일진 무리에 둘러싸였다. 이를 목격한 신다은은 생수통을 들고 돌진했지만 이엘리야가 그만 뜻하지 않은 사고를 치고 말았다.
이엘리야를 협박하던 일진은 살짝 밀린 상황에서 벽에 머리를 찧은 뒤 기절했다. 순간 쓰러진 일진의 머리에서 붉은 피가 흐르면서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돌아온 황금복’은 방송 1회부터 복선에 복선을 깔며 숨 가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등장인물의 죽음과 물불 가리지 않는 악녀의 등장, 학교 밖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고, 도둑질과 거짓말, 술집 신 등 파격을 넘은 전개가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벌써 막장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20분 방송하는 '돌아온 황금복'은 11일 한국과 아랍에미레이트의 축구평가전 관계로 결방한다. 한국 아랍에미리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은 이날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샤알람 경기장에서 벌어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