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19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이 깨어나자 불안에 떠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옥의 담당의사는 진송아(윤세아)에게 "호전되고 있는 게 맞습니다. 이 상태라면 수일 안에 의식을 회복하면서 곧 말씀도 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구강모(이재황)은 "이사님 깨어나신 거야? 잘됐다 축하해 진송아"라며 그를 껴안는다. 송아는 강모의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여긴 어떻게 오신 거예요"라고 되물으며 당황한다.
이후 정옥은 정말 기적처럼 깨어난다. 하지만 눈을 뜬 이후부터 정옥은 세나의 얼굴만 뚫어지라 쳐다보고 정옥이 모든 사실을 말하면 끝장이라고 생각한 세나는 불안에 떤다.
병실 밖으로 나간 세나는 "안돼. 깨어나면 안돼. 여기까지 내가 어떻게 올라왔는데. 로라 강이 되려고 내가 흘린 눈물이 얼만데"라고 혼잣말을 하며 초조해 한다.
한편 구인수(이정길)은 차건우(윤종화)에게 "홍이사가 나를 치기 위해서 준비했다는 거 알아봤나"라고 묻는다. 이에 건우는 "시간을 좀 더 주십시오. 극비리에 조사 중입니다"라고 말한다.
'이브의 사랑' 19회는 오늘(11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