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면' 속 사연있는 전직검사 연정훈, 수애에 뺨맞고 목숨 위태…악역 맞아?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수목극 ‘가면’의 사연 있는 악역 연정훈의 수난사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연정훈은 '가면' 5회에서도 수애를 그림자 수비할 전망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연정훈은 10일 밤 방송하는 ‘가면’ 5회에서 친엄마 양미경을 찾아낸 수애 때문에 잔뜩 가슴을 졸일 것으로 보인다. 연정훈은 '가면' 4회에서 엄마가 사라졌다며 무작정 운전대를 잡은 수애를 쫓다가 사고를 당했다.
‘가면’에서 전직 검사이자 야심 많은 사내 민석훈을 연기하는 연정훈은 뜻을 이루기 위해 변지숙(수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했다.
벼랑에 몰린 수애가 이를 받아들였지만 연정훈 나름대로 가시밭길이 펼쳐졌다. 예상 외로 변지숙이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 내내 감시망을 가동해야하기 때문. 게다가 4회에서 연정훈은 수애에게 불꽃 따귀를 맞았고 위험천만한 자동차 추격전을 벌이다 사고를 내 죽을 뻔했다.
더구나 ‘가면’ 5회에서는 응급실에서 깬 양미경이 딸 변지숙을 봤다고 이야기할 게 뻔해 연정훈은 더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악역이 아닌 사연을 숨긴 묘한 캐릭터로 눈길을 끄는 연정훈의 ‘가면’은 10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