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유로존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가계지출 및 투자 개선에 힘입어 다시 성장세를 보였다.

세부 항목에서는 가계지출이 0.3%포인트(p), 투자가 0.2%p, 재고와 정부지출이 각각 0.1%p씩 성장률에 기여했다.
반면 해외무역은 성장세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수입이 1.2% 증가하면서(0.8%에서 조정) 수출의 0.6% 증가(0.8%에서 조정)보다 2배 가깝게 증가한 영향이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전분기 대비 0.3%, 프랑스는 0.6% 성장했다. 이탈리아도 0.3%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그리스와 에스토니아, 핀란드 등 일부 국가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