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메르스는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서 나타나는데 38도 이상의 고열, 기침, 숨가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메르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보건소 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에 연락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백신이 없는 메르스는 초기 증상을 막기 위해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 손발을 깨끗이 씻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스스로 예방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예방과 대응만 철저하게 하면 몸 밖으로 배출되며 24시간 후 사멸된다.
보건복지부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권고하면서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일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