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 옐로모바일의 여행 자회사 '옐로트래블'이 지난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8일 옐로트래블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 전년 대비 1820% 상승한 9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억8000만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했다. 거래 건수는 연간 2000만건, PC·모바일 방문자 수는 연간 15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옐로트래블은 지난해 5월 여행 부문 사업 추진을 위해 옐로모바일 내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옐로모바일 소속 레코벨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도입한데 이어 옐로모바일의 쇼핑미디어 사업인 쿠차를 통해 여행 상품을 노출해 매출이 상승하기도 했다.
조맹섭 옐로트래블 대표는 "온라인 기반의 자유여행 상품이 강점인 여행박사를 중심으로 동남아 각 지역별 랜드사, 제주닷컴을 위시한 국내 로컬 여행, 그리고 여행 관련 콘텐츠 업체인 위시빈까지 옐로트래블 안에 다 모여 있다"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산업과 아직 10% 초반에 머물고 있는 국내 여행 시장의 온라인 의존도를 감안할 때 옐로트래블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