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국 경제가 성장 모멘텀을 잃었을 수 있다고 대니얼 타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경고했다. 그는 미국의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멤버다.

그는 "지표가 경제 실적 저하를 나타내는지 반등을 의미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분기 0.7% 감소한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에 대해선 "일시적인 요인들이 작용했다"면서도 "미국 경제가 부진을 털어버리진 못했다"고 진단했다.
타룰로 이사는 고용시장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이에 걸맞게 임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