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3일 숨진 82세 남성에 대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3차 감염자 중 사망한 첫 번째 사례다.
복지부는 "사망자는 기저질환으로 천식과 세균성 폐렴을 갖고 있었다"며 "발열 및 호흡곤란으로 지난 달 9일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았다"고 밝혔다.
사망한 남성은 23,24번째 환자와 같이 지난 달 28~30일 사이 16번째 환자와 동일 병실에 있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