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전자결제 서비스업체 갤럭시아컴즈에 대해 인포허브와 합병으로 인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인포허브 합병으로 운영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올해는 수익성 개선의 원년"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아컴즈는 지난 4월 종속회사 인포허브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 연구원은 "인포허브는 휴대폰소액결제 특허 및 전자결제(PG)원천사업자 지위를 보유한 기업으로 경영 및 인력 효율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또한 공격적 영업력 강화로 전자결제 부문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이룰 전망"이라고 풀이했다.
자본잠식상태이던 갤럭시아디바이스 등 적자법인 정리, 중국 텐페이와 제휴 통한 해외 수출 증가 또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로 꼽혔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연결 적자법인 정리로 전년동기 대비 50.7% 줄어든 485억원으로 예상됐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26.3% 증가한 4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