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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홈런3위 이대호, 나카타 쇼·나카무라 타케야 쌍포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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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교류전에서 시즌 13, 14호포를 터뜨린 이대호 <사진=소프트뱅크스 호크스 공식 SNS>
[뉴스핌=대중문화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이대호(33)가 시즌 두 번째 멀티홈런을 터뜨리며 퍼시픽리그 홈런 3위에 올랐다. 1위 나카타 쇼(26.니혼햄 파이터스)와 차이는 4개다. 

이대호는 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교류 원정전에 선발 출장해 2회와 6회 각각 13호, 14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4월 이후 시즌 두 번째 멀티포를 터뜨린 이대호는 리그 홈런 1위와 2위인 나카타 쇼, 나카무라 타케야(32.세이부 라이온스)와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일본야구기구(NPB)에 따르면 이대호는 3일 현재 퍼시픽리그 홈런 3위(14개), 득점 공동 7위(29), 안타 공동 8위(59), 2루타 5위(13), 루타 2위(114), 타점 공동 4위(37)를 달리고 있다. 이대호의 타율은 0.324로 리그 6위, 특히 장타율은 0.626으로 리그 톱이다.

홈런만 놓고 보면 이대호는 일단 나카타 쇼와 나카무라 타케야를 앞서야 한다. 두 선수는 이대호에 각각 3개, 1개 더 많은 홈런을 때린 상황이다.

나카타 쇼는 20대로 체력회복이 빠르고 묵직한 장타를 잘 때리기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리그 타점왕(100타점)에 올랐던 나카타 쇼는 올 시즌도 타율 0.258, 출루율 0.361 등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퍼시픽리그 홈런레이스 2위 나카무라 타케야는 프로 14년차로 현재 타율 0.259, 안타 52개, 2루타 14개, 홈런 15개, 특점과 타점 각 30개와 52개, 장타율 0.552 등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리그 홈런왕을 노리는 이대호의 적수는 뒤에도 있다. 메이저리그 출신 멕시코 용병 루이스 크루즈가 13개로 이대호를 바짝 쫓고 있다. 같은 팀 동료 마츠다 노부히로와 야나기타 유키의 홈런도 각각 12개와 11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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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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