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세상에 둘도 없는 돈독한 우애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80회 ‘아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편에서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직접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아이스크림 한 통을 사주며 “나눠 먹어라”고 신신당부했다. 이에 가운데 자리를 잡은 대한은 민국이와 만세를 알뜰히 챙기며 아이스크림을 칼같이 분배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만세는 대한이 아이스크림 분배에 나서자 바로 “대한이 혀엉~”하고 존댓말을 쓰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만세는 “엄청 큰 거 주세요”라며 자신의 목적이 아이스크림에 있음을 드러냈다. 삼둥이 서열을 한방에 정리해 주는 아이스크림 파워를 확인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대한은 맏형답게 “아니야 작은 거 먹어야 돼”라며 단호하게 맞받아치는 것으로 서열을 확실히 정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었다.
맏형에 이어 아이스크림 숟가락을 든 사람은 민국이였다. 형 대한이 에프엠이라면 민국은 장난과 애교의 달인이었다. 민국은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던 중 만세의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이 신경이 쓰였는지 아빠를 향해 “만세 입에 묻었어요. 닦아줘요~”라며 살뜰히 동생을 챙겼다.
민국이는 또 빼놓지 않고 아빠 송일국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자신을 챙기는 민국의 모습에 송일국은 “눈물 날 것 같아”라고 한 후 “앞으로도 사이좋게 나눠 먹어야 돼”라고 당부하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