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대선자금을 받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새누리당 전 수석부대변인 김모 씨를 30일 다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김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김씨는 전날 오후 7시20분께부터 7시간여 동안 한 차례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검찰은 전날 김씨를 상대로 성 전회장으로부터 대선자금을 받았는지 여부와 함께 그 전달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사했으나 김씨는 해당 의혹들을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2년 11~12월 대선을 앞두고 성 전회장 측으로부터 2억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