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정애리가 윤주희 악행의 전모를 알고 이영아에게 사과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118회에는 홍여사(정애리)가 아들 태자(고주원)에게 잘못을 고백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홍여사는 동영상 유포와 협박이 모두 민주(윤주희)의 계략이었다는 걸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줄곧 민주를 믿어왔기에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병상에 누운 태자의 손을 잡은 홍여사는 "엄마가 다 잘못했어. 그러니까 이제 깨어나. 그렇게 좋아하던 장미(이영아) 안 보고 싶어? 그렇게 못 잊더니 제발 눈 좀 떠 봐"라고 오열했다.
홍여사는 장미에게도"교통사고 당시 경황이 없어 원망했다"는 말과 함께 "마음에 담아두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진심을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