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그룹 일가가 지주회사인 LG와 LG상사의 지분율을 소폭 늘렸다.
(주)LG는 구 회장이 주식 6만주를 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 회장의 지분율은 11.06%(1945만8169주)로 상승했다.

구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상무도 지주사 LG의 주식 7만주를 매수해 지분율이 5.92%(1040만9715주)로 증가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아들 구형모 씨도 지주사 LG의 주식 3만3000주를 사들였다.
한편 LG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욱진, 구훤미, 김서영 씨가 각각 12만주, 3만주, 1만3000주를 매도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