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이 서울 소재 학교 교사 대상으로만 실시하던 금융교육 연수를 지방으로 확대하고 인원도 대폭 늘린다.
금감원은 교사의 금융이해력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있는 금융 연수를 올해 여름방학부터 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연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울(80명)을 비롯해 대전(80명), 광주(80명)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연수 내용은 주요 금융상품의 특징, 신용관리, 재무설계 등이다.
연수 신청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금감원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fss.or.kr)에서 가능하다.
금감원은 7월 10일까지 연수 대상자를 선정해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강전 금감원 금융교육국장은 "교사 금융 연수를 지속 확대해 내년 여름방학부터는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춘천 등 6대 도시에서 연간 88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