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미지센서 및 칩셋 개발·설계 전문기업인 픽셀플러스의 공모가가 3만원으로 확정됐다.
픽셀플러스는 지난 26일과 27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 결과, 공모가가 3만원으로 결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픽셀플러스는 공모주 수를 20%(신주모집 10%, 구주매출 10%) 줄이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240억원으로 확정됐다. 조달된 공모자금은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서규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에 준비돼있던 사업들을 추진해나가면서 주가는 기업 본연의 가치에 맞게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픽셀플러스에 투자해주신 주주들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픽셀플러스는 오는 6월 2일과 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6월 12일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공모가를 기준으로 약 2450억원이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