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외국인 팔자에 하락세를 이어가며 2130선 아래까지 내려서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17.47포인트, 0.82% 내린 2126.03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포인트, 0.47% 내린 2133.49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시각 외국인은 649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순매수로 전환한 기관은 348억원 사들이고 있고 개인도 37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가 매도우위로 전체 262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대다수 업종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의약품, 증권 등이 2%대 내리고 있으며 뒤이어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통신업 등이 1%대 내림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반면 섬유의복은 이같은 흐름과는 무관하게 홀로 5% 넘게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다수 내리는 가운데 지난 26일 삼성물산과 합병을 밝힌 제일모직만 8% 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뒤이어 삼성에스디에스가 3%대 오르는 중이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은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팔면서 코스닥지수는 700선 초반과 690선 후반을 횡보하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6.86포인트, 0.97% 내린 701.8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2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억원, 36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은 컴투스와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나머지 12개 종목이 내림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바이로메드가 6% 가까이 내려서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