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합병을 발표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이 장 초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날대비 11.70% 오른 21만원에 거래 중으로 전날 상한가에 이어 급등세다. 52주 신고가를 재차 경신하기도 했다.
삼성물산도 11.18% 오른 7만6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다.
전날 양사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1일자로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 비율은 제일모직 1주당 삼성물산 0.35주로 합병법인 사명은 삼성물산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합병이 지배구조 변환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