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메모리 공정 미세화로 디엔에프의 주력제품인 DTP(Double Patterning Tech) 재료와 High-k 재료가 내년까지 지속적인 매출성장 및 수익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박영주 현대증권 연구원은 "디엔에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디엔에프의 고객사들은 25nm와 20nm 생산비중을 확대해 나가고 있고 이에 따른 DPT 공정 확대 및 QTP(Quadruple Patterning Tech) 공정 도입으로 인한 사용량이 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또 최근 고객사들의 DRAM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출하량 확대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디엔에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188억원 대비 13.1% 증가한 213억원, 2분기 영업이익 또한 전분기 48억원 대비 20.9% 증가한 58억원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이 같은 실적 개선은 고객사들의 DTP 재료와 High-k 재료 사용량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그 추세는 적어도 2016년 4분기까지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