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NH투자증권은 27일 코스온에 대해 "2분기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석원 연구원은 코스온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322%, 626% 증가한 221억원과 31억원으로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이는 주요 고객사의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자체브랜드(아가타, 블라블라) 판매 확대와 중국 주메이(인터넷 쇼핑몰)향 물량 증대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도 14.2%로 전분기대비 3.3%p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수요처인 아모레퍼시픽, YG엔터(문샷) 등의 물량 확대도 예상돼 하반기 실적이 급증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 연구원은 "코스온의 향후 3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연평균 성장률(CAGR)은 각각 94%, 141%로 화장품 ODM 업체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