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주인공 백장미(이영아)의 마음을 얻지 못한 준혁(류진)이 이성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했다. 과연 부친 평문(이대연)이 아들을 막아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류진은 25일 방송한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 114회 말미에 회사 관계자와 몰래 통화하다 아버지 이대연에게 걸렸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이대연은 준혁이 은인의 손자 황태자(고주원)를 대표 자리에서 끌어내리는 데 공모한 심증을 잡고 추궁했다.
고주원의 할아버지 황회장(전국환)의 운전기사로 일한 이대연은 의리 있고 경우 바른 우직한 가장. 내심 백장미의 모친 윤유선을 마음에 두고 있지만 아들 준혁이 장미와 사귀려 하자 깨끗하게 포기한다.
항상 정의의 사나이로 그려졌던 이대연이기에 26일 ‘달려라 장미’에서 그가 아들 준혁의 잘못을 바로잡고 회사 내부의 음모를 황회장에게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려라 장미’에서 조연진의 러브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이대연은 종영을 앞두고 윤유선과 예정대로 잘 맺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쏠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